함께 헤엄치는 엄마고래와 아기고래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.
   수채화 기법으로 그렸으며,
고래의 고요한 눈빛에서 모성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.


Size  400mm X 300mm
Paper  210g/㎡
Printed with Soy Ink